기획·특집

추운겨울 체온 올리는 따듯한 선행

작성일 : 2021-12-20 11:36

연말연시 맞아 성금기탁 김장 나눔 ‘풍성’

일로읍,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인증샷’
무안군 일로읍(읍장 허재경)은 지난 10일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 만들어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께 지원금 사용을 도와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을 전달해 노인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했다. 
일로읍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어르신들을 모시고 읍내 미용실에서 머리를 단정하게 정돈해드리고, 사작가를 읍사무소 회의실로 초청해 장수사진을 찍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사진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사진을 찍으신 한 어르신께서는 “미용실가서 머리손질도 받고 이렇게 행복하게 대접받으며 사진 찍는 건 처음이었다”며 만족해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장수사진 뿐만 아니라 가족사진, 기념사진 등 추억을 담은 다양한 종류의 사진을 찍어드릴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은 이날 촬영한 장수사진을 추후 액자로 만들어 으뜸서비스 담당마을 직원이 마을로 찾아가 개별적으로 전달해드릴 계획이다.

 

망운면 목화농장 김화실 대표,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무안군 망운면(면장 채희범)은 지난 14일 김화실 목화농장 대표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김화실 대표는 현재 무안군육계협회장을 맡아 육계발전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목화농장 대표 김화실 씨는 기탁 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채희범 망운면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온기를 나누어 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그 따뜻한 마음이 망운면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 모두가 행복하고 훈훈한 겨울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망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활은 어렵지만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몽탄면 자율방범대, 저소득 취약계층 후원금 120만원 기탁
무안군 몽탄면(면장 박성옥)은 지난 13일 몽탄면 자율방범대(대장 옥청호)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사용해달라며 몽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옥청호 대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성옥 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전해준 값진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탁된 후원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과 난방유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몽탄농협 최용주 조합장, 사랑의 후원금 200만원 기탁

무안군 몽탄면(면장 박성옥)은 최근 몽탄농협 최용주 조합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몽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용주 조합장은 “기부를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옥 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였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전해준 값진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살기 좋은 몽탄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동절기 난방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에  난방유 지원 형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 사랑의 김장김치ㆍ쌀 나눔 행사

무안군은 지난 7일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회장 정현숙) 주관으로 관내 장애인복지관 등에 김장김치와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운 겨울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는 사랑의 나눔 행사로,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와 생산한 쌀 160kg을 모아 무안장애인종합복지관과 무안자립원, 미소드림 노인요양 공동생활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생활개선회 군임원과 읍면 회장단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지역 내 확산 방지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든 가운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선뜻 코로나 검사도 마다하지 않고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행사가 추운 겨울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로읍 이동선 씨, 수년째 온정의 쌀 기부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일로읍 망월리에 거주하는 이동선 씨로부터 10kg 쌀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되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선 씨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를 수년째 실천해오고 있으며, 후원물품을 전달하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허재경 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이웃사랑에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은 동절기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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