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연말연시 맞과 나눔과 배려 ‘풍성’

작성일 : 2021-12-27 10:49

몽탄면 새마을부녀회, 송년맞이 떡국 떡 나눔 행사

임순희 새마을부녀회장 쌀 300kg 기부

 

무안군 몽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순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송년맞이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새마을부녀회장 자택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떡국 나눔 행사를 추진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떡국 떡과 감귤을 손수 포장해 관내 450여 가정에 전달했다.

 

임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몽탄면 당호리에서 양곡가공업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떡국 떡 나눔 행사에도 쌀 300kg을 흔쾌히 기부해 주민들의 마음이 훈훈해지는 행사가 됐다.

박성옥 몽탄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요즘, 매년 꾸준한 사랑과 나눔을 베풀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고 기부와 나눔의 선한 영향력이 곳곳에 전파되길 바란다”며“면민들께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연말연시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전했다.

 

 

 

현경면 새마을부녀회, 새해맞이 희망의 떡국 떡 나눔

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희망 전달

 

무안군 현경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창심)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떡국 나눔 행사’를 추진해왔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떡국 떡 나눔으로 대체해 부녀회원들이 소외계층에게 직접 전달했다.

 

박창심 부녀회장은 “코로나19만 아니면 어르신들께 직접 떡국을 끓여드렸을 텐데 그렇게 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수정 현경면장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현경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PCR(유전자증폭)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은 인원만 참여했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운남면, 연말연시 맞아 야외조명 설치

트리 조명으로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

무안군 운남면(면장 김진만)은 최근 면사무소 입구 주변 수목에 야외 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면소재지 인근의 야간 유동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소재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연말연시 주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조명을 설치했다.

특히 기존에 보유한 전구를 활용하고 면사무소 직원들이 조명을 직접 설치함으로써 예산 사용 없이 면사무소 주변을 밝은 분위기로 전환할 수 있었다.

김진만 운남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주민분들께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야외조명을 설치했다”며“앞으로도 소재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겨울밤을 수놓는 조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제면 주민자치위원회, 관문 가로변 동백가로수 식재

 

무안군 해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연관)는 지난 23일 신안 지도읍에서 무안 해제면으로 진입하는 관문에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가로수 경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연관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이날 오후 살기좋은 해제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제면 양월리 구간 무안-신안 진입도로 양쪽에 동백 가로수를 식재하고 수십여 개의 바람개비를 설치했다.

이연관 위원장은 “해제면으로 진입하는 관문에 꽃과 조형물로 경관을 조성해 무안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경관으로 환영인사를 하고 싶었다”며“연말 바쁜 와중에도 캠페인에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해제면 곳곳에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향 해제면장은 “풀만 무성했던 곳이 이렇게 바뀔 수 있다니, 꼭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고 말해 자치위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청계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12세대 생활불편 해소

 

무안군 청계면 복지기동대(대장 백홍상)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세대와 조손가정 세대의 노후화장실 보수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 세대는 각각 정신장애인 한부모 세대와 초등생 손자를 돌보는 독거노인세대로 노후된 욕실이 악취와 곰팡이로 뒤덮여 위생상태가 심각하고 세면대도 없이 수리가 시급한 상태였다.

이날 복지기동대는 욕실 전체 곰팡이를 제거하고 바닥 타일, 양변기, 세면대 신규 설치와 노후전선과 전등, 환풍기 일체를 교체하고 페기물 쓰레기까지 정리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백홍상 복지기동대장은 “해당 세대의 불편함이 조금이라도 해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복지기동대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안백훈 청계면장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봉사해주신 복지기동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면 복지기동대는 올 한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12세대의 지붕보수, 도배·장판 교체, 노후 화장실과 노후전기설비 보수, 출입문 교체 공사 등 복지현장 최일선에서 생활불편사항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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