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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무안군 도의원 군의원 선거구역 조정으로 파란

작성일 : 2022-04-15 22:42

6월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의원 및 군의원의 무안 선거구가조정돼 파란이 일고 있다.
도의원 무안군 제2선거구인 몽탄면, 일로읍이 제 1선거구로 편입됐다. 군의원 무안군 가선거군인몽탄면, 일로읍도 나선거구로 편입됐다. 이에따라 이번 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의 행보가 바빠질 전망이다. 특히 도의원 예비후보자들의 경우는 제 1선거구가 방대해짐에 따라 선거대책을 다시 짜야하는등 난색을 표하고 있다.더구나 이번 국회의 선거구 조정안은 전남도의회의 조례개정이라는 절차를 밟아야 최종 확정되는것이어서 선거일정에 차질이 일어
날 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낳고 있다.선관위 관계자는 늦어도 이달 말까지 전남도의 조례가 개정되어야순탄하게 이번 지방선거가 치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의회 의원들대부분이 선거에 후보로 나서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볼 때 도의회 개최가 녹록치 않은 분위기다.지역민들의 반응도 예상 밖이라며 놀라워하고 있다. 몽탄면, 일로읍의 일부 주민들은 “이들 지역의
인구가 감소됨에 따라 선거구가 조정된 것인 줄은 알지만 한 쪽 선거구가 너무 커져서 무리한 결정인것 같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현재 도의원 무안 제1선거구에는 정길수, 이혜자등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됐고 제 2선거구에는 아직 등록된 후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군의원 가선거구에는 박석장등7명이 후보등록을 마친 상태고 나선거구에는 김태훈등 9명이 후보군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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