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04-16 16:37
전남도는 미래 전남농업을 이끌 청년후계농업경영인 326명 선발(여성 67명), 건실 후계농으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년보다 121명 늘어난 616명이 지원해 경쟁률 1.9대 1을 보였다. 지원자의 영농의지와 목표, 영농계획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생활안정 지원이 꼭 필요한 청년농을 뽑기 위해 소득 재산 수준도 엄격히 검증했다.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을 영농경력별로 구분하면 창업예정자 211명(64.7%), 독립경영 1년차 94명(28.8%), 2년차 13명(4%), 3년차 8명(2.5%)이다. 예비농의 경우 제도를 첫 도입한 2018년 21.3%, 2019년 32.9%, 2020년 52.4%, 2021년 59.2%, 올해 64.7%로 지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농업계 졸업생은 237명(72.7%)이다. 농고, 농대 등 농업계 학교 졸업생89명(27.3%)의 2.7배 수준이다. 부모가 영농기반을 갖춘 청년농은 219명(67.2%), 신규로 진입한 자는 107명(32.8%)이다.
선발자를 생산 품목별로 나누면 채소 80명(24.5%), 축산 51명(15.6%), 식량작물 50명(15.3%), 과수 42명(12.9%), 복합(축산, 경종) 41명(12.6%) 순이다.
전남도는 선발된 청년후계농에게 월 최대 10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보조하고, 희망자에게 창업자금을 3억 원 한도로 융자 지원한다. 또한 농지은행(www.fbo.or.kr)을 통해 비축농지를 우선 임대하며, 영농기술 교육과 영농경영․투자 컨설팅도 지원하는 등 안정적 영농 정착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