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04-22 14:20
더불어민주당 1차 컷오프에서 현직 무안군수가 탈락하는등 이변이 일어나 지역가가 술렁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 관리위원회가 진행한 기초단체장 1차심사에서 유력 후보자로 꼽히는 현직 무안군수 출신 김 산씨가 배제됐다. 공관위는 강병국(37), 김대현(47), 이정운씨(63) 3인을 무안 군수경선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의 투표로 진행된다.
공관위는 또 광역의원 무안군 1 선거구에 박막동 (여, 67), 정길수(65)씨를 지목했으며 무안군 2 선거구에는 나광국씨를 단수 공천했다. 이혜자 도의원은 배제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후보자는 권리당원 100% 투표로 결정된다.
김 전군수는 올 초 지역 여론조사에서 34%의 지지를 받은 바 있어 이번 공천배제는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 전군수는 지난 19일 “공관위의 공천배제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김 전군수는 5,6대 무안군의회 군의원, 6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