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05-06 13:23
무안중(교장 정한성)과 몽탄중(교장 장은자) 청계중( 교장 장훈택)이 흥겨우면서도 진지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세 학교의 학생들은 지난달 29일에 서울에 소재한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Art We Can대표: 왕소영)의 수준 높은 공연과 장애인 강사의 강연과 퀴즈 중심의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다.
아트위캔은 전국에 있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클라리넷, 플루트, 성악의 잔잔한 클래식 공연에 이어 팝밴드 <그랑그랑>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은 그랑그랑의 흥겨운 공연에 박수와 어깨춤을 추면서 장애인과 함께 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 무안중 학생회 부회장은 "장애인들의 뛰어난 공연을 보면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 간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오히려 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나고 멋진 공연을 보게 되어 기뻤다. 내년에도 만나면 좋겠다." 며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