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도정

섬 치안서비스 강화된다

작성일 : 2022-05-13 11:30

섬 지역에 대한 치안 서비스 개선이 잇따른 국비 확보로 탄력을 받게 됐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섬 지역 치안 드론 및 운용 체계 개발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정기항로 선착장 CCTV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5억 원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섬 지역 치안 드론 및 운영 체계 개발 사업’은 경찰관이 활동하기 어려운 섬 지역을 드론으로 순찰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고흥 상화도․하화도․득량도 등 주민의 소통・참여를 통해 진행하고 있어, 경찰의 민주성과 주민 참여를 지향하는 자치경찰제의 취지와 가장 잘 부합한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과기부의 연구개발(R&D) 사업 3억 원, 행안부의 비 연구개발 사업 1억 5천만 원 등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도비 1억 5천만 원과 고흥군비 5천만 원, 민간지원(대한항공) 1억 5천만 원 등 총사업비 8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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