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도정

전남지역 건축안전자문단 활동시작

작성일 : 2022-05-27 13:54

도는 건축물 안전관리 점검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건축 분야 전문가와 협력해 건축안전자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건축물 안전관리를 통해 최근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해체공사 붕괴사고로 커진 도민의 건축물 안전 불안감을 잠재우겠다는 취지다.

도건축안전자문단은 건축물 건립 과정에 적합한 안전관리 지원을 위해 건축계획 15명, 건축시공 9명, 토목시공 5명, 건축안전 10명, 건축구조 22명, 전기․기계․소방설비 9명 등 총 70명의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4년 4월 말까지 2년이다.

이들은 건축설계와 시공과정 등을 검토하는 건축공사・해체공사 현장점검 지원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등 역할을 한다.

건축물 사고가 발생하거나 발생이 예측되면 현장에 긴급 투입, 사고 수습 및 예방을 돕고, 건축안전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 활동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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