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06-03 14:13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일부터 30일까지 도내 대형 축사시설 소방특별조사에 나선다.
이는 혹서기 축사시설의 냉·환풍기 사용급증에 따른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 18일 영광 불갑면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1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 산림 2.5ha가 피해를 입었다.
특별조사 대상은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이 설치된 대형축사 76개소(우사25․돈사40․계사8․기타3)로 본부와 소방서 특별조사반이 투입된다.
주요 조사 및 지도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볏짚류 등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기준 위반 여부 ▲기타 가연물질 적재·방치 등 주변 환경의 화재발생 위험요인 제거 ▲초기 화재 대응요령 등 축사 관계자 화재안전컨설팅 추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