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06-04 21:59
도가 가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고위험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를 강화하는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현장조사 전담대응지원팀 2개 팀을 운영하고, 감염예방관리지원기구를 둔다. 시군에는 감염취약시설별로 대응하도록 감염병대응팀과 시설관리팀으로 꾸린 합동전담대응팀 59개 팀 230명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감염취약시설 감시․조사 메뉴얼을 마련해 평시에는 기관 간 정보공유와 감염병 예방, 감시 조치 활동을 한다. 집단발생 시 역학조사, 후속조치까지 가능한 대응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또한 매주 질병관리청과 주기적 회의를 열어 신속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방역 상황평가에 따라 후속 조치 및 기획역학조사를 하는 등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