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06-04 22:00
도는 최근 강원도 홍천지역 양돈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발생 위험지역 돼지의 반입․반출을 금지하고 양돈 관련 시설에 소독 역량을 집중 투입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발생지역 및 발생 위험지역 국내 4개 시․도 41개 시군에 대한 돼지생축, 분뇨의 이동금지 조치를 엄격히 적용한다.
도는 도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서 지난 2월부터 공무원, 양돈전문 수의사 등 총 132명으로 구성한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를 위한 협의체’를 시군별로 운영하고 있다. 강화된 방역시설의 조기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방역인프라 설치비 70억 원을 지원했다.
또한 주요 11개 시군에 방역대책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농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6일 강원 홍천 양돈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10월 강원 인제 사육 돼지에서 발생한 이후 7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