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06-17 11:13
도가 청년이 주도하는 전남형 청년마을 공모를 실시, 대상지로 순천, 곡성, 영광, 완도 등 5개소를 선정했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전남형 청년마을 사업은 지역 특색에 맞는 상생 모델을 개발해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한다.
도는 대상지에 사업비 3억 원을 지원해 청년 활동공간 조성과 지역살이 체험 등 청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지역자원을 재조명해 청년 창업·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6개 시군 10개 청년단체가 응모했으며, 1차 서면심사 후 현장실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곳이 선정됐다.
도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컨설팅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전남형 청년마을을 본격 추진한다.
선양규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전남형 청년마을이 청년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청년이 중심이 돼 지역주민과 상생모델을 만들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청년 주도의 정주여건 개선으로 청년이 머무는 전남을 위해 전남형 청년마을 규모를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