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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통, 톱머리해수욕장 개장임박

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

작성일 : 2022-06-17 12:56

코로나19로 작년에 열리지 못했던 관내 홀통, 톱머리해수욕장이 올해는 오는 7월 15일 개장된다. 군은 이미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백사장 토양오염 및 수질조사를 할 계획이다. 또 화장실, 샤워장, 음수대등 각종 편의시설에 대한 점검, 보수 일정도 짜놓은 상태다.

군은 올 해수욕장 방문객이 1만5천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안전사고 예방과 행락질서 확립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인원 1백39명이 투입돼 군청내 상황실과 현장 상황실이 별도로 각각 운영된다. 또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및 안전관리보죠요원으로 연인원 1백92명이 상주근무를 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명구조 및 조종면허 자격보유자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과 인명구조, 안전시설의 이상 유무 확인, 응급환자 응급처치도 함께 수행한다. 군은 감시탑, 구명장비 보관함, 구명로프등 안전시설장비 61개에 대해서도 설치를 마련키로 하고 점검에 들어갔다.

해파리등 유해생물이 나타날 경우에 대비, 국립수산과학원의 해파리 및 유해생물 출현 예보체계가 운영된다.

군은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원산지 표시 및 부당요금에 대한 단속도 펼친다. 캠핑장 관리 및 무허가 음식점 지도와 함께 해수욕장 진입로 불법 주,정차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군은 다음달 18일에 목포해양경찰서, 무안소방서등 유관기관과 익수자 발생 시나리오에 따른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하는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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