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08-05 13:32
무안여성상담소(송옥주 소장)는 지난 7월 29일 폭력 피해의 아픔을 가진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의 ‘힐링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캠프는 올해 2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피해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긴장과 스트레스, 우울감등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지지와 소통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영암 도기박물관, 미술관 관람에 이어 목재문화 체험에 참여한 피해자들은 “비슷한 아픔을 갖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혼자라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마음에 안정을 찾게 된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옥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심리안정을 위한 다양한 치유 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