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 1천여명 참석..."동문회 저력과 빛나는 백년 전통 확인"
작성일 : 2022-10-07 14:34

무안군 삼향읍 소재 삼향초등학교 개교100주년기념사업회(회장 이종헌,임석)가 주관하고 총동문회(회장 나억수)가 주최하는 개교 100주년 기념제10회 총동문회정기총회와 한마음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1일 삼향초등학교 삼향관과 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삼석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산 무안군수, 박홍률 목포시장 등 내외빈과 800여명의 선후배동문들이 참석했다.
당초 본 행사는 2020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2년 연기되어서 비로소 올해 10월1일 뜻깊은 행사를 갖게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각 기수별 동창회에서 자발적으로 1억7천여만원을 마련해 모교사랑을 확인시켜 주었다.
모교 재학생41명으로 구성된 「삼향빅노이즈 오케스트라 악단의공연」, 100주년기념영상상영, 장수동문격려, 은사님 사은품전달, 자랑스런동문의상 시상,기념비제막식,기념식수, 추억의운동회, 기수별과학구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조형물 제작은 총동문회와 모교 교직원을 상대로 공모한 결과 조형물 기념비문의 전면은 “푸른 꿈의 희망을 품고 영원히 빛나리라” 후면에는 “백년 얼로 천년의 꿈 펼쳐라”로 결정되여 MD솔체로 새겨졌다.
행사를 개최한 총동창회 나억수 총동창회장은 "삼향초등학교의 선·후배동문들이 어린시절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 선후배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개교 100주년을 축하하고, 희망찬 미래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자리로 삼향초 총동문회의 저력과 모교의 빛나는 전통을 확인자리가 되었다고 생각되여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종현.임석공동기념사업회장은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그 시절의 발자취를 영원히 간직 하는 자리에 동참하신 선후배님들에게 감사드리고 백년의 터에서 천년의 꿈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홍안 삼향초등학교장은 “본 행사를 준비한 총동문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삼향초교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