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 정식 운영 시작

작성일 : 2023-03-27 10:14

 

심신 회복과 치유 가족 소풍 장소로 적합

맞춤형 산림 치유프로그램 마련... 5월 말까지 무료 운영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 매주 월요일은 휴무

지난 17일 무안읍 물맞이 골에서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이 개장했다.

 

무안 연징산 자락에 있는 물맞이 치유의 숲은 무안읍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의 뛰어난 접근성과 양호한 산림을 가지고 있어 무안의 대표적인 숲속 힐링 장소이다. 총면적 125ha에 치유 센터, 숲속화장실, 치유숲길, 치유정원, 수(水) 치유시설, 전망대, 자연암 폭포 등으로 조성됐다

 

특히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숲길 걷기, 풍욕, 일광욕, 명상 등 힐링 숲 프로그램과 족욕 시설과 벽천, 자연암 폭포 등 물맞이 골의 풍부한 음이온을 활용한 수(水) 치유 프로그램, 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우러진 숲에서 숲속 요가, 사색 등의 운동 요법과 정신 수련 프로그램 등 총 7가지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물맞이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직장인, 가족, 장애인, 농어민은 물론 다양한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무안군은 치유의 숲의 홍보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며 6월 1일부터는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치유의 숲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프로그램 이용 요금은 5천 원으로 무안군민 및 만 13세 미만의 둘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등은 50% 할인한 금액을 적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물맞이 치유의 숲 홈페이지(www.muan.go.kr/chiyu)를 참고하면 된다.

 

물맞이 산림 치유 프로그램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 및 전화(070-7655-5596~7) 예약이 가능하다.

 

 

치유의 숲

산림 치유기능 극대화를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친환경적인 시설물을 배치하여, 심신의 회복과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공간 이다.

 

 

‘만남의 숲’

물맞이골 입구에 있어 숲속 교실과 복합 운동기를 비롯한 체육시설은 물론 청소년들을 위한 모험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고, 탁자도 설치돼 있어 가족 소풍장소로 적합하다.

 

‘사색의 숲’

 물맞이 골의 수원이라 할 수 있는 작은 옹달샘과, 소나무, 잣나무, 삼나무 등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고 정자와 평상 등 휴게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전망하는 숲’

 동으로는 호남의 젖줄 영산강이 굽이쳐 흐르고 서로는 해제 반도와 제1호 갯벌 습지보호 구역의 너른 바다의 조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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