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세기이상 회원들의 역량 개발과 무안지역사회에 봉사.
작성일 : 2024-06-17 12:40

무안로타리클럽은 지난 15일 무안초등학교에서 국제로타리 RI 3710지구 백현옥(진화) 총재, 제11지역 김판철(동하) 대표, 김산 군수를 비롯해 나광국 도의원, 이호성 군의원, 임현수 군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로타리 11지역 무안클럽 53대-5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은 클럽기 입장, 로터리 목적.네가지 표준 제창, 로타리송 제창, 로타리안 및 내외귀빈 소개, 공로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축사, 신입회원 입회식 및 임원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취임식에서는 고석만(송죽) 53대 회장이 이임하고, 김용선(태광) 회장이 5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고석만 이임회장은 “재임 동안 로타리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회원 여러분들 덕분에 막중한 임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용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적을 이루는 로타리” 라는 테마로 무안로타리클럽을 힘찬 봉사와 소통 할 수 있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국제로타리 무안클럽이 회원 상호간 믿고 의지하고 우정 속에서 봉사에 앞장서고 발전시키는데 더욱더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나광국 도의원은 “이임 회장과 임원진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중책을 맡으신 김용선 취임 회장님의 남다른 포부와 태광이라는 아호에 걸맞게 무안클럽을 발전시키고 성장하는데 있어서 큰 빛과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하실 것을 기대하며 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무안클럽은 1971년 발기인 총회(16인)를 통해 창립 되어 그 명맥을 54년째 이어온 전통 있는 단체로 현재 40여명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무안군민신문 박조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