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감 자극 프로그램 풍성...물멍 뻘멍 불멍으로 방문객 ‘호응’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행사 열려
작성일 : 2024-06-24 10:51
무안군과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가 개최한 '제10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지난 21∼23일 해제면 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관광객 등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 앞서 김산 무안군수는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과 건강한 먹거리, 검은 비단 갯벌의 장관을 체험할 수 있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하면서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이 서로간에 정겹게 대화하면서 살아숨시는 검은비단 갯벌이 주는 감동을 느껴보셨으면한다라고 말한바 있다.
무안황토갯벌축제는 생명을 품고 사람의 삶과 함께한 청정 무안 갯벌의 가치와 영양가 풍부한 무안 황토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2013년 첫 개최됐다.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선두주자인 무안황토갯벌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를 지키기 위해 3멍(물멍, 뻘멍, 불멍) 챌린지, 캠핑과 피크닉의 만남 “캠프닉”이 열려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황토갯벌 맨발걷기'&'플로깅', 별빛이 내리는 '무안 별바다 여행'으로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갯벌체험장에서는 꿈틀꿈틀 손맛이 느껴지는 낙지·장어·농게잡기, 양파김치 담기,갯벌씨름대회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 제공과 전기기차 탑승료 지역화폐 환급 이벤트가 진행됐다.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했다. 전기기차 이벤트는 축제장 내 전기기차를 탑승하는 관광객에게 탑승료의 50%를 무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했다. 황토갯벌랜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현장 기부 특별 이벤트도 열렸다. 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방문하여 온오프라인으로 10만 원 이상 무안군에 현장 기부를 완료한 참여자 전원에게 답례품 외 2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추가 증정했다.
아울러 도내 관광 활성화와 전남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전라남도 및 22개 시군이 함께 전개하고 있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명 모집’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진행됐다.
/무안군민신문 박조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