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포토뉴스

HOME > 포토뉴스

무안군민신문 창간 12주년,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정진하겠습니다

무안군민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에 감사, 균형잡힌 시각으로 공공의 이익에 기여할 것, 지역발전과 공동체를 위해 언론의 역할 최선

작성일 : 2024-06-24 13:26

무안군민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에 감사, 균형잡힌 시각으로 공공의 이익에 기여할 것

지역발전과 공동체를 위해 언론의 역할 최선

 










 

무안군민신문이 무안군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기 위해 창간한지도 올해로써 1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정확히 2012년 창간호를 발행하여 2024년 까지 중단 없이 달려왔습니다. 창간 후 12지간 한 주기를 온전히 마친 것입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오직 창간의 정신을 이어가가겠다는 사명감과 독자 여러 분들의 애정 어린 성원의 힘이 아니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지역신문을 유지한다는 것은 여러 면으로 어려운 여건일 수밖에 없습니다. 재정적으로도 열악하거니와 주민들도 국가 사회 전반에 걸친 뉴스에 더 관심을 기울이지만, 막상 내 고장의 뉴스에 관해서는 직접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주지하고 있는 터라 지역 주간신문에 대하여는 그다지 관심을 덜 갖는 경향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평생을 언론에 몸을 담으면서 나름의 언론철학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으로 사회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겠다는 생각에 그 세월을 뚜벅뚜벅 걸어왔습니다.

 

이제는 12년이라는 큰 묶음의 매듭을 지어 옆에 뉘어두고 새로운 출발선에서 자세를 다잡습니다. 그리고 12년간 무안군민신문의 싹을 틔웠던 시대를 발판삼아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전진해 가고 있습니다.

 

언론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 등장한 매체들은 기존의 언론환경을 크게 흔들었고 수용자들은 인터넷으로, 모바일로 손쉽게 매체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 등장한 매체들 이 과연 얼마나 건강한가에 대해서는 아직 누구도 단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횡행하고 여과 없이 SNS를 타고 전파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명예와 정치적 가치가 출처도 없는 뉴스에 휘말려 훼손되고 우리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파괴하기도 합니다.

물론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현재 새롭게 등장한 상당수 매체가 그렇습니다. 국민은 그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위를 가릴 능력을 갖추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통 언론을 지향하는 기존의 매체가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민첩한 결단도 필요합니다.

 

창간 12주 년을 맞고 그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임직원이 갖는 결의는 창간당시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가올 뉴 미디어 시대를 대비하는 바쁜 움직임도 함께 있습니다.

 

무안군민신문은 지난 12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단 없이 줄기차게 발행해오면서 지역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정확한 보도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여러 가지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데 미력하나마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균형 잡히고 폭 넓은 시각과 공익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정신이 어느 때보다 요구됩니다. 품격을 지키면서 군민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서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각별한 애정도 필요합니다.

 

무안 군민신문이 창간할 때 가졌던 그 정신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창간당시 우리지역의 발전을 위해 언론이 수행해야 할 본분을 지키겠다는 당찬 각오는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풍부한 지역의 주요 뉴스를 제공하는 하는 것은 무안군민신문의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독자들이 항상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며 새로운 뉴스를 접하도록 하는 것은 무안군민신문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무안군민신문의 이 같은 노력은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충실하게 달리겠다는 독자들 향한 충직한 자세입니다.

우리들의 노력이 성과를 내려면 지역공동체가 함께해야 합니다.

 

간혹 길을 잃고 비틀거리면 준엄하게 꾸짖어야 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건강한 정책을 촉구할 때는 한편이 되어 싸워줘야 합니다.

 

우리가 거두는 성취는 무안군민신문의 것이 아니라 무안군민 모두의 것입니다.

 

지금까지 12년 동안 쌓아온 모든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더 충실한 정보와 지식 그리고 시민이 공감하는 시평을 통하여 시민 독자 여러분과 호흡을 같이 할 것이며, 각 분야에 걸쳐 지역 발전에도 동참하는 시민의 신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무안군민신문이 이런 역할을 충실이 다 하여 신뢰 받는 무안의 대표적인 신문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애정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무안군민신문 임직원 일동 올림.

 

◈일정 : 2024년 6월 27일 오전 10시, 무안군민신문  본사 사무실 [ 무안읍 면성2길 37  2층]◈

Copyright (c) (유) 무안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