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한국배구 V-리그 통합우승 현대건설 여자배구단, 무안에 뜬다

무안 운남 출신 강성형 감독 지휘로 9~13일까지 전지훈련 팬 사인회. 공개 연습경기. 배구교실 등 지역 팬 이벤트 풍성

작성일 : 2024-07-01 11:33

무안 운남(연리) 출신의 강성형(54)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힐스테이트 여자프로배구 선수단이 9일부터 13일까지 하계 전지훈련으로 무안을 방문한다.

 

아울러 선수단의 수장인 강성형 감독은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전략 및 전술 수립은 물론 선수별 장단점 분석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지도자다.

 

무안군에 따르면 2023-24 V-리그 통합우승팀인 현대건설 여자배구단은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기술훈련을 시작으로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갯벌 훈련 등 체력훈련과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웨이트트레이닝 등 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배구팬을 위해 11일에는 배구교실을 열고 전남·광주 배구 동호회와 학생을 대상으로 배구 기본기 지도 등 재능기부에 나선다.

 

특히 12일 오후3시에는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AI페퍼스 배구단 선수들과 연습경기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전·현직 국가대표선수인 양효진, 김다인, 이다현, 정지윤 등 현대건설 배구단 유명선수들이 배구 팬들과 함께하는 팬 사인회가 열린다.

 

김산 군수는 “현대건설 배구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머무시는 동안 무안의 멋과 맛을 만끽하시어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AI페퍼스 배구단과의 연습경기 및 사인회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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