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무안농협, 재해극복 위한 밧사미드 지원

작성일 : 2024-07-02 15:43

무안농협(조합장 노은준)은 최근 농협이사회에서 재해 극복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하여 양파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억3천만원 상당의 밧사미드 지원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결정은 일조량 부족으로 재해피해를 입고 자재 값 인상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위하여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노은준 조합장은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협이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정받은 농업인은 무안농협 본지점 영농자재판매장에서 자부담금을 납부하고 수령하면 되며, 지원된 밧사미드는 다양한 작물의 토양 병해충을 동시에 방제해 건전한 토양을 만들어주고, 작물의 생육을 왕성하게 하며 사용이 간편한 약제로 양파 묘판 등 고온기에 살포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박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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