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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황토골 배 대회 잇따라 열려‘체육열기 후끈’

13~14일 황토골 배 바둑·소프트테니스 대회, 400여 명 참여

작성일 : 2024-07-17 11:22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3일과 14일 무안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황토골 배 바둑대회와 소프트테니스대회에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하여 체육 열기로 가득 찼다고 밝혔다.

 

제22회 무안군 황토골 배 바둑대회는 선수, 가족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치부, 초등부, 여성부, 고급부, 최강부로 나뉘어 대진 추첨에 의한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회에는 어린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학부모 등 가족들이 함께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경기 결과, 최강부 함영우(9단), 고급부 안중관(3단), 중급부 김현기(1급), 여성부 심미영 등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유초등부는 32명의 우승자가 나왔으며, 각부별 우승자에게는 시상금이 주어졌다.

또한 제3회 무안군 황토골 배 소프트테니스대회는 동호인 100여 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었으며 대회는 금배부(선수), 은배부(비선수) 2개 부로 나뉘어 개인전(복식)으로 진행됐다.

 

금배부에서는 박상주, 이인환, 은배부에서는 함동기, 강희종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박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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