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무안시니어클럽, 발달장애인센터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MOU

작성일 : 2024-07-26 15:03

무안시니어클럽은 남악∙오룡발달장애인주간활동∙방과후서비스센터와 지역내에서 ESG경영을 위하여 지난 7월 2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상호 협력하여 발달장애인에게는 질 좋은 프로그램 제공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을 추진하는데 있어 상호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무안시니어클럽은 ESG경영 차원에서 매년 15만 톤 이상의 버려지는 커피찌꺼기와 캔따개를 활용하여 친환경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켜서, 노인일자리 창출,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진행으로 행복한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안시니어클럽은 커피찌꺼기(커피박)재생공예품 사업단에 노인일자리를 창출하여 커피연필, 커피클레이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자혜양로원을 방문하여 커피클레이를 활용한 공예품 제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커피클레이 프로그램은 노인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장애우 등 다양한 연령층과 집단에게도 활용 가치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를 통해 노인들의 사회적 참여와 자립성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는 체험학습과 문화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사회참여활동 연계 활성화 및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도모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무안시니어클럽과 남악∙오룡발달장애인주간활동∙방과후서비스센터는 ESG경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인식개선과 환경 친화적인 업사이클링을 실현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양 기관의 협력은 단순한 업무 협약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며, 무안시니어클럽과 남악∙오룡발달장애인주간활동∙방과후서비스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박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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