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4-08-12 10:54
![]() |
| 8월 11일 무안군 긴급재난문자 |
무안군은 8월 11일 저녁 8시경 운남면 두곡주민 정모(여, 74) 씨를 찾는다는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알츠하이머 4등급 치매를 앓고 있는 정 씨는 이날 오후 2시경 운남면 두곡 마을에서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았다.
오후 5시경 가족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한 무안군, 무안소방서, 무안경찰, 의용소방대 등은 공동으로 1차로 수색했고 자정까지 수색을 이어나갔지만 정 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다음날 새벽부터 수색팀을 나워서 수색 활동은 이어졌고 12일 오전 8시경 인근 깨밭에서 무안의용소방대에 의해 발견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현재 정 씨는 건강상 큰 이상은 없다고 전했다.
/박조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