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4-09-12 11:50
![]() |
| 사진제공 = 무안군 /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독려를 하는 김산군수 |
무안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까지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골목형상점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김산 군수는 지난 9일 무안전통시장, 11일 일로전통시장과 남악 오룡시장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하여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역특산품과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군청 전 직원도 무안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1만 원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
| 무안전통시장에서 진행된 물가안정 캠페인 |
또한 군은 추석 대비 성수품 가격 안정과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상인회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주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성수품 가격 과도한 인상 자제(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가격표시제 이행 ▲불공정 상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 |
|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한 김산 군수 |
무안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35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추석 위문에는 김산 군수, 정현구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시설에 방문하여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회복지시설 한 종사자는 “코로나19의 재유행 소식에 노심초사하며 일하고 있는데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 정말 힘이 난다”며 “봉사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년 설, 추석 명절과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고기, 과일,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 |
| 일로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추석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사진 |
이날 무안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명절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에서 군은 올해 시행 2년 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의 대국민 제도 인지율을 높이고 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해 일로전통시장에서 일대일 제도 소개, 홍보물 배부, 무안사랑 한가위 이벤트 안내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무안사랑 한가위 이벤트는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10만 원 이상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3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무안황토고구마 10㎏를 추가로 제공한다.
무안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10월 초 개별 안내 문자와 함께 물건이 배송될 예정이다.
13일에는 목포역 광장에서 전남도와 목포시, 신안군, NH농협은행 목포신안군지부와 함께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활성화를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 혜택을 받게 되며,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김산 군수는 “고금리‧고물가 등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 추석 명절의 풍성함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인만큼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겠고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향우와 귀성객 모두 웃음꽃 가득 피는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고 더불어 우리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조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