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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센터·청년상가, 복합문화센터에 새 보금자리 마련

작성일 : 2024-09-13 10:46

복합문화센터 내 청소년 시설, 메이커 스페이스 등과 시너지 효과 기대

 

무안군 청년센터.청년상가 복합문화센터에 새 출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군 청년센터와 청년상가가 무안 전통시장에서 무안군 복합문화센터로 이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청년센터와 청년상가를 9월까지 이전 완료하여 영화관, 아동·청소년 시설, 메이커 스페이스 등 복합문화센터의 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청년 활동 및 창업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청년센터에서는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정보와 청년들의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홀, 동아리실, 청년쉼터 등 공간을 제공하고 10월부터 맞춤형 청년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초기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을 위해 9월까지 신규 청년상가 5개소를 모집하여 주변 시설 및 상권과의 연계, 저렴한 임대료(25㎡는 60만원/년, 57㎡는 100만원/년) 등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청년상가 입점 업체로는  나인포인트(전통 수제차 판매), 뉴스킨(피부관리), 컨티뉴 콘텐츠 랩(영상.편진.AI)이 운영 중에 있다. 

 

청년상가 모집에 대한 정보는 무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무안군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상가를 통해 창업을 원하는 사람은 미래성장과 청년지원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산 군수는 “새로운 청년센터와 청년상가는 청년들의 성장과 교류의 공간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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