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4-10-05 15:50
수·일 (주 2회 운항...중국인 관광객 대상 특화상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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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 |
무안-항저우 정기노선이 지난 2일부터 운항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정기노선은 그 동안 무안군과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유치노력과 함께 민간에서는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 등의 활동이 더해져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정기노선은 지난 7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전남 관광설명회 및 무안-항저우 정기노선 취항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정기적으로 주 2회(수·일) 운항한다.
지난 2일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는 룽에어 항저우-무안국제공항 정기노선 취항 환영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정현구 무안부군수, 전남도의회 윤명희 경제관광문화위원장, 나광국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특별위원장,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 박일상 위원장, 김완수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손정권 A&T 대표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관광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선물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다양한 환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기노선으로 첫 입국 관광객은 장성 백양사, 담양 죽녹원, 순천 낙안읍성, 여수 해상케이블카 등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전남을 방문하는 중국 단체관광객을 위해 A&T에서는 무안국제공항 이용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세계관광문화대전 특화상품인 3박4일, 4박5일 상품을 출시했다.
전남도는 중국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중국어 가이드가 동행하는 자유여행 기획상품인 ‘글로벌 남도한바퀴’를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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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 |
특히, 이날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는 무안국제공항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벌이며, 새로운 정기노선 취항을 축하했다.
무안군은 “항저우 정기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많은 중국 관광객이 무안공항을 통한 입국이 많아져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항저우 항공권은 플라이무안(flymuan.com), 트립닷컴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별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박조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