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무안군 사회단체 연이은 광폭 행보

작성일 : 2024-10-14 14:07

사진제공 =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

 

광주 군공항 무안국제공항 이전에 따른 무안군 사회단체들의 반대 운동 움직임이 더욱더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7일 운남면 새마을지도자회(오승택 회장)와 새마을부녀회(서양순 회장)는 운남면 소재지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 반대를 위한 시가행진 및 군 공항 이전 반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하였고 10일 군공항반대 지역대책위원회 및 읍민들은 삼향읍 남악중앙공원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집회가 열린 후  그 뒷날인 11일 무안군 이장협의회(김준연 회장) 망운면 열린대화방 항의 방문에 이어 14일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박일상 위원장)와 무안군바르게살기협의회(이지기 회장) 회원들이 망운면에 설치된 열린 대화방을 재차 항의 방문했다.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 박일상 위원장은 "열린 대화방 철수와 국내선 조기 이전 약속을 즉각 이행할 것을 요구했고 전투비행장 이전으로 인한 수천억원 규모의 투자 사업들이 지연되고 있으며 무안군 성장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지적하면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으로의 이전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9만 군민들을 위해 군공항 이전을 끝까지 저지하겠다"고 전했다.  

/박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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