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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 2024 황토골배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료

작성일 : 2024-12-10 10:38

지난 7일 무안군 탁구협회는 무안읍 소재 탁구장에서 2024황토골배 탁구대회를 개최하였다./ 무안군탁구협회 제공

 

 

무안군탁구협회(회장 어성준)가 주관․ 주최하고 무안군체육회(회장 류춘오)가 후원한 ''2024 황토골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 12월 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탁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무안군탁구협회에 등록된 20대에서 70대에 이르는 동호인들 150여명과 무안초등학교 학생들까지 참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와 함께 뜨거운 열기 속에서 각자의 역량을 한껏 뽐냈다. 

 

개회식에 참가한 스포츠산업과 강미간 과장은 축사를 통해 "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우정을 다지고 건강을 증진하길 바란다"며, "무안군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은 축사에서 "탁구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속의 종합운동으로, 이번 대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에 크게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파리 올림픽 이후 탁구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무안군에서도 탁구가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참가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어성준 무안군탁구협회장은 "많은 분들이 이번 대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지 탁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군탁구협회제공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실력을 발휘했다. 각 부문별 우승팀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수여되었으며, 관중들은 열띤 응원 속에서 경기를 즐겼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경쟁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 종목의 발전과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나아가 무안군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하며, 지역 사회의 유대 강화를 위한 노력은 내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이어질 예정이다.

/박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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