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속보] 무안공항 오는 1월 7일 오전 5시까지 공항 활주로 폐쇄.

재개장 여부는 추후 결정

작성일 : 2024-12-31 10:52

 

국토부, "오는 1월 7일 오전 5시까지 공항 활주로 폐쇄"

 

 

주종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이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에서 '무안공항 활주로'를 1월 7일 오전 5시까지 폐쇄하며, 재개방 여부는 추후 판단하겠다고 브리핑하고 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가 내년 1월7일 오전 5시까지 연장된다.

 

주종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오늘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지난 29일 국토부는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무안공항 활주로를 1월1일 오전 5시까지 폐쇄하기로 한 바 있다.

 

아울러 미국 합동조사 관계자 8명(연방항공청 1명, 교통안전위원회/NTSB 3명, 사고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사 직원 4명)이 포함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관 11명 이 현장에 출동해 이날부터 사고 조사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현장에서 수거된 블랙 박스는 김포공항 시험분석센터로 옮겨졌으며 상태를 확인 중이다고 전했다.

 

주종완 항곡정책실장은 다만 "비행자료기록장치(FDR)는 자료저장 유닛과 전원공급 유닛을 연결하는 커넥터가 분실된 상태로 발견되었다면서 자료추출 방법 등을 기술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데이터 추출이 어려울 경우 FDR은 미 NTSB로 보내 사고 당시 비행 기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박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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