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1-31 12:45
ㅣ유독가스와 인화물질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ㅣ같은 사업장 11년전 또다시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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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무안군민신문 |
1월 30일 오후 3시 30분경 전남 무안군 무안읍 한 타이어 판매 전문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무안소방소는 신속하게 15시 37분 화재 현장 도착했고 진압에 투입, 17시 42분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으로 ‘폐배터리 관리소홀’로 규정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25대, 소방력 105명, 의용소방대 30명이 투입해 2시간 5분만에 불길을 완전 진압했고 바로 옆 주유소와 인근 오피스텔로 불길이 번지지 않기 위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과정에서 유독가스와 인화물질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큰 소란이 일어났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현재 조사중이다.
한편, 무안소방소 4대 서장을 역임했고 무안읍 출신인 현)영광소방소 박의승 서장은 화재발생 당시 가족들과 현장 앞을 지나가던 중 사고 현장의 심각성을 감지하고 바로 현장에 투입, 초기 화재 진압하는 과정에서 소방인력들과 함께 현장 화재 진압에 동참하는 투철한 직업의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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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