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무안소방서, 취약계층 대상 겨울철 현장 안전점검

작성일 : 2025-02-11 12:01

사진 제공 = 무안소방서

 

무안소방서(서장 이정현)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2월4일부터 6일에 걸쳐 3일간 겨울철 현장 안전점검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설ㆍ한파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ㆍ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확인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는 각 취약계층 가구의 방한용품과 난방시설의 이상유무, 실내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비상 연락망을 전달했다.

 

특히 한파가 심한 날에는 방문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소방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한파ㆍ폭설 기간에 취약계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주민들께서는 얼마 남지 않은 겨울 동안 안전사고나 화목보일러ㆍ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에 주의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박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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