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2-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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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무안신협 |
무안신협(이사장 전양태)은 다문화 사회에 발맞춰 외국인 고객 전담 창구인 글로벌 데스크를 추가 설치하고 2025년 2월 3일부터 영업을 개시했다.
'무안신협 외국인 전용 창구'는 베트남 출신의 다문화가정 직원이 외국인 고객전담 창구에 배치되어 언어와 문화적 장벽에서 눈높이를 맞춰 은행업무와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 등의 직.간접적인 혜택을 제공 하고 있으며 외국인 전용 적금과 대출 상품 또한 조만간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안신협은 고령화시대 금융점포 전략으로 글씨 화면이 큰 ATM(인출기) 2대를 교체하여 자동화기기 편의를 향상시키고 고령조합원 조합 방문 시 무안군 시니어클럽 금융업무지원 도우미가 조합원 옆에서 업무처리 진행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전양태 이사장은 "우리 농어촌 사회가 점점 다문화와 고령화로 되어가고 있다며,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금융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국어 서비스 제공, 문화적 금융상담, 금융교육프로그램 강화, 노인전용창구신설, 전화서비스상담 등 맞춤형 고객지원 방안을 모색해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신협은 현재 자산 1,106억, 조합원 1인 평균출자금 98만원, 출자금배당4% 실시하고 있다.
/박조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