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 제주항공 사고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에 대한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25-02-13 18:09

ㅣ무안국제공항 현황 및 여객기 정상 운영을 위해 간담회 열어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에서 주재한 무안국제공항 장기폐쇄에 대한 간담회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일상)는 13일 '12. 29.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무안국제공항 장기폐쇄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일상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장이 주재한 간담회에서는 김산 무안군수,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및 의원, 무안공항 공항장과 각계 사회단체장을 역임하고 있는 추진위 위원 등 관계자 30 명이 참석했다.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에서 주재한 무안국제공항 장기폐쇄에 대한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안국제공항 현황 및 여객기 정상 운영을 위해 필요한 조치 등을 공유했으며 정부에 건의할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산 무안군수는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개항에 대한 움직임이 지나친 것 같아 매우 우려스럽고 지금은 지역 여행업계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안국제공항을 하루라도 빨리 조기에 정상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군민들이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11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광주·전남 여행업계 간담회’에서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만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일시 폐쇄된 무안국제공항의 재개 시점을 8월로 예상했고, 참사 유가족들은 “무안공항이 안전하게 거듭나야한다”면서 “이번 참사가 항공사고 수습의 하나의 선례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 자리에서 광주공항의 국제공항 전환은 실익이 없을 것 같다는 뜻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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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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