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 삼향 출신 나상돈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공판송무부 근무
작성일 : 2025-02-17 10:11
법무부는 올 상반기 고검검사급 검사 20명과 일반검사 424명 등 검사 444명에 대한 전보 인사와 부부장검사 85명에 대한 신규 보임 인사를 2월 3일자로 시행했다.
지난달 23일 법무부 상반기 검찰 인사에서 인천지검 나상돈(삼향, 44)검사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공판송무부에서 근무하게 됐다.
나 검사는 무안군청을 퇴직한 나억수 전 기획실장의 장남으로 부부 검사로 알려지고 있으며, 아내 홍해숙 검사는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근무 중이다.
법무부 검찰과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사직, 휴직, 직제개편 등에 따른 고검 검사급 검사 충원, 법조경력 14년 상당의 중견 검사에 대한 부부장검사 신규 보임, 필수 보직기간이 충족된 검사에 대한 정기 인사다”며 “고검 검시급 검사 인사는 사직, 휴직, 직제개편 등에 따른 공석 보충 및 파견검사 교체 등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실시해 업무의 안전성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박조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