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HOME > 뉴스 > 교육문화

무안군, 민관 협력으로 치매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 2025-02-20 13:44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놀이터’사업 업무 협약 체결

무안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00만원을 지원을 받아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무안군치매안심센터, 목포대학교 업무협약식 단체 사진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 "지난 17일 15시에 무안군 보건소에서 민관 협력으로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목포대학교 체육학과·레저스포츠지도학과,무안군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이끌어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00만원을 지원 받아 무안군치매안심센터, 목포대학교 사회체육학과-레저스포츠지도학과와 함께 어르신의 문화활동을 통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놀이터' 사업을 진행하자 제안했고 이를 배경으로 협약식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인지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고, '기억놀이터' 사업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협약에 따라,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기억놀이터’ 사업을 총괄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장소 제공, 외부 체험활동 선정 및 참가자 모집을 담당하고, 무안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관련된 전문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자 관리 역할을 맡는다. 목포대학교 사회체육학과-레저스포츠지도학과는 프로그램에 필요한 체육 활동을 기획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체육활동과 인지 훈련을 결합한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인식 제고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정병순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세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목포대 체육학과 이승재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명 ‘기억놀이터’라는 이름으로 3월부터 9월까지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프로그램의 좋은 선례가 되어 지역사회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협약기관들이 각자의 역할을 하며 치매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무안군이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시행하는 '기억놀이터'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 활동과 인지 훈련을 통해 치매 예방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박조헌 기자

 

 

 

 

Copyright (c) (유) 무안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