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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을 박차고 비상하는 ‘무안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날’

작성일 : 2025-02-26 10:28

 

민관협력으로 올해 첫 복지기동대의날 운영

 

무안읍에서 진행된 무안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날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5일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날’ 첫 출발을 무안읍에서 진행하며 복지기동대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웃의 어려움은 이웃이 돌본다' 정신으로 총 10개대 165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등 민관이 협력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이날  지적장애인 주거지의 오래된 생활폐기물 처리와 환경정비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앞으로도 무안군 복지기동대는 공공기관과 자원봉사자 등 민관과 협력해 매월 읍면을 순회하여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날’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예정이다.

 

 

서복현 무안군 복지기동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서비스를 지원해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 개선에 복지기동대가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복지기동대원과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해 함께 사는 따뜻한 무안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월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날은 일로읍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주변의 위기가구를 발견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무안군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및 거주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신청하면 된다.


/박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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