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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주민자치위원회, 문화건강 증진에 앞장서다

작성일 : 2025-03-10 14:51

무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025년 제1기 주민 건강프로그램을 개강하며 주민들의 문화·건강 증진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됐으며, 라인댄스, 요가, 당구교실, 바둑교실,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현재 총 73명의 주민이 등록해 3개월 동안 활발히 참여할 예정이다.

 

무안읍 소재 프롬당구장에서 화.목요일(오후2시~3시)에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행중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무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부터 추가로 줌바댄스, 장구교실, 향기테라피, 마음치유수업, 향초 만들기, 그림 그리기, 자수교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처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생활을 누리어 가질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건강한 여가 생활 문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어성준 무안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취미활동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강좌 운영를 통해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도완 무안읍장도 주민들을 격려하면서 “무안읍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기쁘고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도 적극 개설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강좌를 개설해 나갈 계획이다.

/박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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