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3-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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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승달예설회관에서 열린 무안군골프협회 이.취임식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좌측부터 나광국 전남도의원,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천진희 여사, 고비호 이임회장, 서진철 취임회장, 류춘호 무안군체육회장,박석윤 1대회장,정태성 2대회장) |
무안군 골프협회는 지난 8일 무안군 승달예술회관에서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춘호 무안군체육회장,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나광국 도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 협회 관계자, 15개 클럽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사, 주요 내빈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고비호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원 여러분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화합을 바탕으로 무안군골프협회의 위상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새롭게 협회를 이끌어갈 서진철 회장님과 임원진이 더욱 발전된 협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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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를 하고 있는 서진철 회장 |
이어 제 4대 서진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무안군 골프협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330여 명의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그린 위에 참신한 리더쉽으로 회원 여러분들이 즐길 수 있는 골프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협회 운영의 혁신적인 변화를 약속하며 "회원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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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취임식에서 보기드문 커피차가 선보이며 이색적인 이취임식을 연출했다. |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은 축사를 통해 “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매력이 많은 스포츠로 참여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의회 차원에서도 무안군체육회 및 골프협회와도 좋은 의견을 공유해서 다양한 골프 행사와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상품을 발굴, 골프 치기 좋은 도시 무안을 만드는데 힘쓰겠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체육.문화.관광도시 무안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서삼석 국회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대중 전남교육감의 영상 축하 메시지도 이어져서 이번 행사에 빛이 더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서진철 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현재 무안군체육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서진테크 대표로 지역에서 골프 문화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20여년 넘게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왔으며 지역 내에서도 다양한 봉사 단체 활동을 하는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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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