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4-10 16:20

민관 협력 온기나눔 활동 펼쳐
주거환경 개선, 이동빨래방 등 취약계층에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
![]() |
| 일로읍에서 진행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 |
무안군(군수 김산)은 8일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일로읍의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날'에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훈훈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날 무안군·일로읍 복지기동대, 119생활안전순찰대,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무안군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40여 명이 참여했다.
![]() |
|
복지기동대는 가족과 단절된 채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취약계층 주거지를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는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손천수 사무국장 |
참여자들은 가족과 단절된 채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취약계층 주거지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주거환경 정비, 가전제품 전달, 교통통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무안군자활센터의 이동빨래방과 해충 방역소독을 연계해 오래된 이불과 옷가지 등을 깨끗하게 세탁했다.
특히, 복지기동대의 활동 소식을 SNS를 통해 접한 한 독지가가 찜질팩을 후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산 군수는 “주위의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시는 복지기동대원과 민관기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소외계층 불편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총 165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제공 등 민관이 협력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출범 7년째를 맞은 명품 복지시책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