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4-22 12:45

민관합동으로 취약계층 10가구 발굴해 생활 밀착형 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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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하고 있는 운남면 복지기동대 |
무안군 운남면(면장 김지열)은 복지기동대, 마을 이장, 요양보호사 등과 협력해 생활불편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신속히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운남면 복지기동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생활불편 해소, 안전 점검 등을 지원했으며, 밑반찬 나눔과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복지 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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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하고 있는 운남면 복지기동대 |
특히 지난 3월에는 한부모 부자가정에서 주거환경의 열악함을 호소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즉시 현장을 찾아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도배 작업까지 하며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또한, 보일러 고장, 지붕 누수 등 생활 불편을 겪는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긴급 수리와 함께 화재 예방 점검, 난방시설 정비 등도 병행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들은 “작은 도움 하나에도 큰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며 이웃의 따뜻한 손길에 깊은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복지기동대의 가장 큰 역할은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