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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 지역 가축 이동제한 풀리다.

영암군도 전 지역 구제역 이동제한 해제

작성일 : 2025-05-16 10:00


무안군 16일, 두 번째 이동제한 해제검사 결과 음성 나와


 

구제역 발생으로 철저하게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현장투입 가동인원을 격려하고 있는 김산 군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 모든 지역에서 구제역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월 19일 구제역이 발생한 돼지를 최종 살처분 후 3주가 지난 5월 9일부터 구제역 이동제한 해제를 위한 검사가 진행됐다.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지 않아 5월 16일 자로 무안지역 구제역 이동제한이 해제됐다.

 

 

무안지역 구제역은 지난 3월 16일 첫 발생 후 3킬로미터 방역대에서 1차 이동제한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했다.

 

무안지역 구제역 이동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의 유통이 활성화되고 목포무안신안축협에서 운영하는 일로 가축시장도 재개장될 것으로 보인다.

 

김산 무안군수는 “그동안 구제역 방역에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무안경찰서, 무안소방서, 축협 공동방제단 등 관계 기관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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