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5-20 15:35

무안소방서 청계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이 바쁜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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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무안소방서 |
이번 일손 돕기는 무안군 청계면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의용소방대원 24명과 소방관 3명이 참여해 0.2헥타르(ha) 규모의 양파 수확 작업에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본연의 역할인 화재 예방과 구조·구급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무안소방서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무안소방서 의용소방대에서는 봄 영농철 6월 중순까지 매년 농촌인구 감소 및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취약농가의 일손이 부족한 상황으로 영농작업 적기 실현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