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5-21 12:55

밀알복지재단 후원으로 저소득 장애가정에 식료품 지원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남)은 밀알복지재단의 ‘위기결식아동 영양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저소득 장애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월 1회 15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8개월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
| 무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한 식료품 지원 사업 |
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장애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것으로,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매월 실시된다. 식료품 구성에는 쌀, 고기, 과일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고려한 식재료가 포함되어 아동들의 실질적인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한 가정은 “쌀과 고기, 과일 등 부식을 지원받아 반찬을 걱정 없이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장애가정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무안군청 장애인복지팀과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복지 안전망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