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5-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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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 무안사랑교육 체험형 연수 장면 |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지난 5월 20일, 무안 지역 유·초·중학교의 저경력 교원과 전입 교원, 희망 교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1학기 교원 무안사랑교육’ 체험형 연수를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무안의 역사와 문화, 생태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교원들은 무안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 자원을 수업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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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 무안사랑교육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설명 장면 |
‘무안사랑교육’은 무안군의 지원 아래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군 관광과, 지역 문화관광해설사, 마을학교 등 민관학이 협력하여 매년 운영하는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 중심의 체험 활동과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교원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최연미 교사는 “무안의 문화와 생태 자원을 직접 보고 느끼며 무안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며, “지역 자원을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동료 교사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훈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무안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학생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먼저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무안사랑교육을 비롯해 무안반도 역사문화코스 개발 등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