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무안소방서, 부주의·전기 화재 예방 집중 홍보 나서

작성일 : 2025-05-21 15:34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큰 피해 막자… 지역민 대상 예방 교육도 병행


 

무안소방서(서장 이정현)는 봄철을 맞아 부주의 및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주의와 전기 화재는 계절과 관계없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으로, 특히 건조한 봄철에는 그 위험성이 더욱 높아진다. 이에 무안소방서는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에 나선다.

소방서는 SNS, 지역 언론, 홍보물 등을 활용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며, 군민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도 병행해 화재 예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부주의·전기 화재를 막기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담배꽁초는 지정된 장소에서 완전히 불씨를 끄고 버리기
▲논밭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절대 금지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미사용 전자기기 및 콘센트 전원 차단 등이 강조된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부주의 및 전기 화재는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계절 내내 주의가 필요하다”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이므로 모든 군민께서는 화재 예방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화재 취약 시기별로 맞춤형 예방 홍보와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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