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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인 수 77,687명 확정

작성일 : 2025-05-23 11:59

 


전국 평균 상회하는 증가율 기록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인 수를 총 77,687명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선거인 수(74,369명) 대비 3,318명(4.5%) 증가한 수치로, 오룡지구 등 신도심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무안군은 지난 5월 6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 동안 선거인명부 작성을 진행했다. 작성 대상은 2007년 6월 4일 이전 출생한 만 18세 이상의 국민 중 2025년 5월 6일 기준으로 무안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자다.

 

이후 작성된 선거인명부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쳤으며, 이의 제기 및 정정 절차를 반영해 5월 22일 공식적으로 최종 확정됐다.

 

제21대 대선 투표독려 홍보물

 

무안군은 군청 홈페이지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유권자들이 본인의 선거인명부 등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해당 페이지에서는 개별 유권자의 투표소 위치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29일(목)과 30일(금)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본 투표일인 6월 3일(화)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따라 배정된 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소 정보는 세대별로 우편 발송되는 ‘투표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선거는 국민의 의지를 표출하는 민주주의의 핵심 절차이자,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무안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이번 선거에서도 공정하고 신속한 선거관리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유권자 편의를 위한 투표소 안내와 교통 접근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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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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