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5-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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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MG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창립 제62주년 기념식에서 중앙회장상을 표창 받고 있는 이찬태 이사장 |
전남 무안의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인 무안새마을금고 이찬태 이사장이 여신건전성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무안새마을금고 이찬태 이사장은 지난 5월 23일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새마을금고 중앙회 창립 제62주년 기념식’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여신건전성 부문에서 무안새마을금고의 수장으로써 보여준 우수한 경영성과와 지역 밀착형 금융 실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찬태 이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회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따뜻하고 깨끗한 포용의 금융을 실천하겠며, 환원사업, 문화복지 후생사업, 장학사업 확대와 다양한 각종 프로그램 확충으로 웃음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금고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ESG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혁신과 책임경영으로 전국 최고의 금고로 만드는 것은 물론 금고의 건전성과 수익성을 높여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하고, 회원의 신뢰와 임직원의 자부심을 함께 키우는 새마을금고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무안새마을금고는 1983년 출범 이래 40년 넘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서민금융기관으로 특히 지역 경로당에 대한 유류 지원과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30년 이상 지속하며 지역 상생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아 왔다.
또한 무안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실시하는 경영실태 평가에서 두 차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부문에서 다수의 표창을 받아 전국적인 모범금고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온 무안새마을금고의 이번 수상은 지역금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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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