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5-27 16:09
‘타면 착! 안전도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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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경찰서는 모법운전가회와 무안군과 함께 27일 오전 무안버스터미널에서 진행된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는 5월 27일 오전, 무안읍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모범운전자회와 무안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독려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타면 착! 안전도 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근길 운전자와 터미널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와 안전교육이 병행되며 진행됐다. 이는 지난 15일 무안초등학교 앞에서 펼쳐진 1차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활동으로, 교통약자가 자주 이용하는 다중 이용 교통공간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계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 안내 ▲뒷좌석 미착용 시 위험성 강조 ▲고령자 대상 올바른 안전띠 착용 시연 ▲버스 및 택시 운수종사자 대상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 교육 등이 함께 이루어졌다. 경찰과 협력 기관은 반복적인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운전자 스스로가 교통안전에 대해 자각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안전띠 착용은 단순한 습관이지만 사고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군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교통안전에 동참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중심 계도 활동’을 강화하며 지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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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