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5-28 11:25

고령자·장애인 등 대상 차량 지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무안군 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유권자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한 교통편의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대중교통이 부족하거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직선거법 제6조 2항에 따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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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약자 투표소 차량 이동 지원 홍보물 |
이용이 필요한 선거권자가 사전 신청을 하면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정한 차량으로 거주지에서 (사전)투표소까지 왕복 교통이 제공되며, 차량별 1인씩 활동보조인도 배치해 유권자의 참정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이용 신청은 오는 6월 3일까지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061-453-1390), 무안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061-454-8828)로 하면 된다.
또한, 본투표일인 6월 3일에는 투표소까지의 거리가 멀거나 대중교통 수단이 없고, 운행 횟수가 하루 6회 이하인 교통불편 지역의 유권자들에게도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통편의 제공 대상 지역은 ▲무안읍 고절1리, 고절3리, 매곡1리, 매곡2리, 성암리, 평용리, 신학1리, 신학2리 ▲삼향읍 왕산3리, 왕산4리, 지산1리, 지산3리, 지산4리, 지산5리, 지산6리 ▲현경면 가입1리, 가입2리, 해운4리, 동산4리 ▲해제면 대사1리, 대사2리 ▲운남면 동암3리, 동암4리, 내1리, 내2리, 내4리, 성내1리, 성내6리 ▲망운면 탄도리로 자세한 운행 시간은 무안군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이광진 자치행정과장은 “교통이 불편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편의 제공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조헌 기자 news1919@naver.com